
개발 당시에는 기능 구현과 일정에 집중하느라 흐름도를 그리지 못했다.하지만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고 시간이 지나있는 지금,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면서 흐름도를 그려보았다.막상 시작하니 내가 어떤 고민을 했고, 어떤 구조로 만들었는지를 다시 떠올릴 수 있어 아주 유의미한 작업이었다.특히 사용자가 입장하고 나가기까지 소켓을 어떤방식으로 활용했지에 대해 다시 떠올릴 수 있었다. 팀원과의 2차 개발, 언젠가는현재는 팀원들 모두 현생이 바빠 잠깐 프로젝트는 1차 개발로 완료된 이후 멈춘 상태이다.물론 나는 실제로 프로젝트를 써보며 구글, 카카오 로그인을 백엔드 개발자 한분과 추가적으로 개발을 했었다. (+최근 로그인 방식 저장)하지만 이렇게 흐름도로 남겨두니, 다시 우리가 모여 2차 개발을 시작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을..